'혼전임신' 김지영, 출산 앞두고 이상증세…걱정↑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1일, 오후 03:50

(MHN 정효경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겪고 있는 신체 이상 증상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공개된 채널 '김지영' 영상에서 그는 "임신 22주 차가 됐는데 음식을 먹고 나면 숨쉬기가 힘들다. 심장이 답답하고 옥죄이는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식사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돼 아무것도 못 할 정도고, 적게 먹어도 부정맥처럼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올라간다"면서 "너무 불편하다. 며칠 더 지속되면 병원에 가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임신 중기임에도 새로운 증상이 계속 나타난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적응이 된 줄 알았는데 또 다른 증상이 생긴다. 출산할 때까지 계속 이럴 것 같아 걱정된다"고 토로했다. 

최근 일정도 적지 않았다는 김지영은 "모델 촬영과 '동상이몽' 촬영을 병행하며 바쁘게 지냈다"면서도 "체력은 떨어졌지만 일을 해내고 나면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숨이 차는 증상이 앞으로 더 심해진다고 들었다. 이대로라면 남은 4개월이 걱정된다. 임신하고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또 김지영은 "입덧은 짧게 끝났지만 이 증상은 더 힘들다. 잠들기까지 한참 걸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태아에 대해서는 "포비가 잘 크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전했다. 

김지영의 고백 이후 팬들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임신 중기에는 장기와 폐가 눌리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일 수 있다", "철분 부족으로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등의 조언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2월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오는 7월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김지영'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