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과 짧은 글을 게재했다.
먼저 지태현은 “아내와 셀카를 찍었습니다”라며, “아내가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않길 기도합니다. 평생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늘 지금처럼 빛나는 아내로 잘 지켜줘야겠습니다. 결국 인생에 남는 건 배우자와의 진짜 삶입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박시은과 찍은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 등을 맞대로 서서 각자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박시은은 선글라스를 쓰고 눈을 가렸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진태현도 포즈를 취하며 아내를 따라 사진을 남기고 있었다. 닮은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이 느껴진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출산을 앞두고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이후 진태현과 박시은은 장녀를 입양한 데 이어 최근 두 양딸을 추가로 맞아 가족을 이루며,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진태현은 2세 시험관 시술에 대한 권유가 이어지자 “자녀라는 존재보다 아내를 더 사랑하기에 앞으로도 아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진태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