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GD에 딱 걸렸다 “초상권 침해하셨네요”..코첼라서 깜짝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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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04:11

[OSEN=유수연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코첼라에서 빅뱅과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황광희는 자신의 SNS에 “코첼라에서 좋아하는 빅뱅 무대도 태양이도 대성이도 보고. 지용이랑 재밌게 30분만 촬영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 행복했습니다. Thankyou so much G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에서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조명 아래 가죽 재킷과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맞춘 멤버들의 모습은 여전히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황광희와 지드래곤이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셀카를 찍으며 여전한 ‘찐친 케미’를 드러냈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황태지’로 호흡을 맞췄던 인연답게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지드래곤은 “초상권 침해하셨네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황광희는 “아 한번만 봐줘라 봐줘”라고 답해 팬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 올라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하루하루’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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