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풋풋 로맨스 담당 이진우♥최규리

연예

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04:25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풋풋한 청춘 로맨스가 설렘을 더하고 있다.

주인공은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극본 송정림 황혜지, 연출 최연수) 속 이진우와 최규리.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이진우와 최규리는 각각 성지천, 임보미 역으로 열연 중이다.

방송 화면 캡처

얼떨결에 급식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성지천은 직접 부딪치며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임보미의 모습에 성지천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한 가운데 연리리 일등 신랑감 박순경(최우진)이 임보미를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성지천은 자신이 힘들 때마다 곁에서 지켜주는 임보미에게 “보미 씨 옆에 있으면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보미 역시 솔직하고 따뜻한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이처럼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안긴 가운데 두 사람의 깜짝 입맞춤은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이들의 핑크빛 기류 뒤로 성태훈(박성웅)과 임주형(이서환)이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관계자는 “‘심우면 연리리’는 인물 간 갈등 속에서도 순수한 감정이 오가는 청춘 서사를 그려내며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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