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유미’로 돌아온다…새 프로필로 연기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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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1일, 오후 04:32

(MHN 박선하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분위기를 확 바꾼 새 프로필로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이미지 공개를 넘어, ‘배우 티파니’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낸 신호탄이다.

21일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프로필에서 티파니는 이전보다 한층 절제된 무드를 선보였다. 블랙 터틀넥에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링으로 힘을 뺏고, 시선과 표정에 집중하도록 했다. 배우로서의 얼굴을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새로운 프로필 공개를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건 티파니 영은 오는 6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을 통해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섬세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이미 티파니 영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한 차례 입증했다.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에는 보다 섬세한 감정 연기로 스펙트럼 확장에 나선다. 

티파니는 가수로서의 활동 역시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PMG 코리아와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그는 오는 5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 곡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티파니는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 가까이 만날 전망이다. 무대 위 유미로 완성될 그의 변화가 어디까지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티파니의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이 빛날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오는 6월 30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퍼시픽 뮤직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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