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난 이 안 닦아" vs 김종국 "로프로 치실"…상남자 허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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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1일, 오후 05:13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추성훈과 김종국이 상남자의 허세 배틀을 벌인다.

21일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되는 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생 날 것 여행기'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까지 보여주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추성훈은 구마모토 고깃집 사장님이 아내 야노시호의 찐팬이라는 말에 즉석 팬 미팅을 주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안84를 닮은 고깃집 사장이 "시호 상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자 그 자리에서 바로 야노시호에게 전화해 사장과 통화를 연결하는 것. 더불어 '찐팬'인 사장은 야노시호에게 "시호 씨의 외모가 너무 이상형"이라는 수줍은 돌발 고백까지 건넨 상황. 이에 추성훈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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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성은 구마모토 사우나에서 코첼라의 영광을 재현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대성은 추성훈, 김종국과 구마모토 1등 성지로 꼽히는 한 사우나에서 100도가 넘는 열기를 온몸으로 느끼는 특별한 체험 중 코첼라를 뒤흔든 '날 봐, 귀순' 춤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탈출을 꿈꾸던 100도의 뜨거움 속에서 상남자의 기개와 기세로 본업까지 활약을 펼쳐 기대감을 더한다.

게다가 대성은 '상남자 듀오' 추성훈, 김종국의 적극 추천으로 이뤄진 생애 최초 '냉탕 데뷔전'에 경악하고, 곧바로 이어진 '냉수 폭포'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막내의 혹독한 상남자 성장기도 주목된다.

또한 추성훈과 김종국은 평점이 좋기로 소문난 구마모토의 한 고깃집에서 대성과 행복한 먹방을 즐기던 중 허세의 정점을 찍는 '상남자' 표 토크 배틀을 벌인다. 추성훈이 "나는 상남자인데 이 안 닦아"라는 허세를 벌여 김종국을 질색하게 만든 데 이어 "상남자라면 줄넘기로 치실 해야지"라는 폭탄 멘트를 날린다. 김종국은 이에 질세라 "나는 체육관에서 로프 하다가 (로프로 치실 해야지)"라는 상상 초월 발언으로 맞서 웃음바다를 만든다. 여기에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난 치과에 가본 적이 없어"라고 한 뒤 눈을 질끈 감고 펼친 최고의 상남자 허세에 대성이 "미친 상남자!"라는 감탄을 터트렸다고 해 과연 최고의 허세 주인공은 누구일지 더욱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첫 회부터 틈만 나면 상남자 바이브를 뿜어내면서 요절복통 에피소드가 쏟아졌다"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아드레날린 폭발 여행기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는 이날 오후 8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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