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가수 전유진이 과팅 경험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등장부터 밝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풀어낸 그는 “전현무 선배님 프로그램을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이 많더라”며 “오늘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유쾌하게 방송을 시작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그럼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쳤고, 전유진은 망설임 없이 호응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함께 부르며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후 전유진은 최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한 무대에서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가장 눈길을 끈 건 과팅 에피소드였다. 전유진은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과팅에 나갔는데,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해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오긴 했다”면서도 “결국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덧붙이며 현실적인 결말을 전했다.
한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최종 1위에 오르며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고, 최근 신곡 ‘가요 가요’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이레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