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유산 2년 만에 득남…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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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1일, 오후 05:44

(MHN 민서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모들 안녕! 나 누구 닮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아빠 오상진의 품에 안겨 옹알이를 하고 있는 둘째 아들은 벌써부터 동그란 얼굴과 커다랗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김성령과 이현이는 "세상에나 너무 잘생겼다", "어머 세상에. 너무너무 예쁘다"면서 아이의 미모에 감탄했고, 아나운서 김수지는 "안녕하세요 상진 선배님 오랜만에 봬요"라며 아이가 아빠의 얼굴을 똑닮았다는 반응을 보여 공감을 얻어냈다.

지난 2023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 오상진과 인연을 맺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 역시 "너무너무 예쁘다"라면서 아이의 미모에 대한 감탄을 이어갔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 역시 "아빠 닮아서 인생 한달차에 이목구비 뚜렷한 거 봐라",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 장난 아니다", "너무 귀엽네. 누나 닮아서 똘망똘망하게 클 듯", "부모의 대박 유전자 물려받아서 벌써부터 아들 외모도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처음 만나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2019년 첫딸 수아 양을 품에 안은 두 사람은 이번에 득남 소식을 전하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김소영은 지난 2023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으나 이후 유산 사실을 알려 많은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몸과 마음을 추스른 김소영은 약 2년 만인 지난해 12월 다시 찾아온 소중한 생명 소식을 전해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사진=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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