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가수 찰리 푸스(Charlie Puth)가 월드 투어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찰리 푸스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찰리 푸스 프레젠드 더 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Charlie Puth presents the Whatever’s Clever!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고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투어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오는 10월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 포스터에서 서울은 아시아 일정의 첫 도시로 이름을 올려 더욱 눈길을 끈다. 찰리 푸스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4일 마닐라·16일 도쿄·18일 타오위안·21일 홍콩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이후 오클랜드·멜버른·시드니·브리즈번·애들레이드·퍼스 등 호주·뉴질랜드 공연도 이어갈 계획이다. 찰리 푸스는 "아시아·호주·뉴질랜드 여러분을 빨리 만나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찰리 푸스는 이미 한국에서 네 차례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2016년, 2018년, 2023년, 2024년 한국에 방문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찰리 푸스는 2023년 공연 당시 2회차 전석 매진에 힘입어 1회 추가 공연 등 서울 3회 공연 모두 뜨거운 반응 속에 마친 바 있다. 이어 2024년 공연 역시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식지 않는 화력을 입증했다.
찰리 푸스는 지난달 27일 네 번째 정규 앨범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그는 "평소에는 노래하지 않았던 주제들을 다루기 위해 스스로를 깊이 들여다봐야 했다"며 "대중은 나보다 내 음악을 더 많이 알고 있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나 자신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사진=찰리 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