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했던 모델 윤하정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1일 윤하정은 개인 계정에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하정은 분홍색의 꽃다발을 자랑하며 미소 짓고 있다.
거대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윤하정은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솔로지옥3'를 통해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며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끝으로 윤하정은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며 다짐을 밝혔다.
깜짝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쩐지 점점 예뻐진다고 생각했는데 신부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냐", "아직 보내기 아쉽지만 너무 축하한다", "이젠 '솔로지옥' 아니고 솔로 탈출이다", "결혼 과정이랑 신혼 생활 브이로그 보고 싶다" 등 축하를 건넸다.
지난 12일 윤하정은 남자 친구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린 채 데이트한 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해당 게시글에 "약지에 다이아 반지 낀 것 같다. 설마 프러포즈 받은 것이냐"라는 댓글이 달렸는데 예리한 포착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윤하정은 지난 2023년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채널 '집대성', '노빠꾸탁재훈',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출연해 입담을 선보이며 근황을 밝힌 바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여행, 패션, 데이트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들과 소통 하고 있다.
사진=윤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