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서진이 왜 '아침마당'에? 깜짝 출연 실화...고아성과 '바냐삼촌' 출격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06:36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이서진이 아침마당에 깜짝 출연한 이유가 밝혀졌다. 데뷔 27년 만에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 그는 작품 홍보를 위해 직접 아침 생방송을 찾으며 적극 행보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아침마당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에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역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작품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하며 깜짝 등장, 특히 이서진의 출연은 이례적이라는 반응을 모았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자주 모습을 드러냈지만, 대표적인 아침 토크쇼인 아침마당 출연은 흔치 않았기 때문.

이에 일각에서는 “이서진이 왜 아침마당에?”라는 반응도 쏟아졌다. 현재도 실시간 연예매체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분위기.

아무래도 그의 입담 때문이었는데, 이날 이서진은 절약 습관을 공개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도 뽐냈다. 그는 “집에서는 불을 하나만 켜고 있는 편”이라며 “전기세 같은 고지서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고아성은 영화 괴물 아역 시절 비화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서진은 어린 시절 영상이 공개되자 “너무 귀엽다.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하는 연극 '바냐 삼촌'은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으로, 두 배우의 색다른 연기 호흡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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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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