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대성 보자마자 "옛날 예능 스타일"…웃음

연예

뉴스1,

2026년 4월 21일, 오후 09:19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화면 캡처

김종국, 대성이 '패밀리가 떴다' 이후 16년 만에 고정 예능에서 뭉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서는 가수 김종국과 빅뱅 멤버 대성,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공항에서 만나 이목이 쏠렸다.

가장 먼저 대성이 도착했다. 그는 "내가 오늘 새벽 3시 30분에 나왔다. 헤어, 메이크업 같은 기본 세팅을 하고 왔다. 아마 형들은 그냥 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들이 날 보고 '얘 또 아이돌에 갇혀 있네~ 여행 가는데 뭘 또 하고 왔냐? 네가 그래서 안 된다' 할 것"이라며 "내가 오늘은 바로 반박하겠다. '그게 나와 형 차이다'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화면 캡처

뒤이어 김종국이 2등으로 나타났다. 대성이 앞서 했던 각오와 달리 애교를 부리며 그에게 달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을 보자마자 김종국이 "얘 뛰어오는 거 봤지? 얘 요즘 스타일 아니라고~"라며 옛날 예능 스타일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도 그가 "대성이는 인물이 더 나아졌네"라고 칭찬했다. 또 "우리 '패떴' 이후로 처음이지"라며 추억을 소환했다. 제작진이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게 얼마 만이냐?"라며 궁금해했고, 16년 만이라고 전해졌다. '상남자의 여행법' PD까지 '패떴' 출신이라는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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