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충주의 한 떡집은 20일 SNS를 통해 김구라와 그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구라는 편안한 복장으로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보며 웃는 모습이다. 다만 김구라의 늦둥이 딸 얼굴은 공개하지 않고 스티커로 가린 모습이다.
이날 떡집은 “오늘 가족여행 오셨다가 저희 가게 또 방문해주셨어요. 1년 지났는데 이쁜 따님 수현 양이 많이 컸네요”라며 “처음 오셨을 때 수현 양이 자고 있어서 자는 모습만 봤는데, 많이 컸고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쁜 천사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구라 사장님, 사모님도 여전히 멋지고 아름다우셨고요. 아무래도 수현 양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티커 붙이는 게 나을 것 같아서”라고 얼굴을 가린 이유를 밝혔다.
앞서 김구라는 예능 ‘육아인턴’을 통해 수현 양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구라는 수현 양과 영상통화를 했고, 딸은 공주 드레스에 요술봉을 들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던 전 와이프와 결혼 18년 만에 협의 이혼한 뒤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그는 2021년 9월 득녀 소식을 전하며 첫째 아들 김동현는 23살 터울의 여동생이 생겼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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