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재산분할 없이 이혼, 맨몸으로 집에서 나왔다" ('X의사생활')

연예

OSEN,

2026년 4월 21일, 오후 10:54

'X의 사생활'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최고기와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유깻잎의 사생활을 볼 준비를 했다. 장윤정은 “지난주 X가 어떤 표정을 봤을 것 같냐”라고 질문, 최고기는 “무표정이지 않았을까”라고 대답했다.

MC들은 “(X가) 펑펑 울다가 갔다”고 말해주었고, 이를 들은 최고기는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그러니까 여전히 X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있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X의 사생활' 방송

본격적으로 유깻잎의 일상을 보기 전 최고기는 “솔잎이 없는 일상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고기와 4~5개월 연애했다고 밝혔다. 솔잎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유깻잎은 연애할 땐 싸운 적 없었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투었고 화해도 하지 않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둘만 좋아서 하는 결혼이면 안 했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운영 때문에 갈등했다는 유깻잎과 최고기. 유깻잎은 “X는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랐다"고 토로, 이를 들은 최고기는 “전엔 돈에 예민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후회했다.

유깻잎은 이어 “(시아버지의) 직설적인 표현에 적응이 안 됐다. X도 중재를 못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좋은 기억이 아니다"라며 “(이혼 당시) 아무것도 안 주던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갖고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깻잎은 이혼 후 아예 몇 달간 수입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여자 입장에서 맨몸으로 나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반응, 최고기는 “(신혼) 집도 아버지가 해주신 거라, 저도 이혼 후 아버지한테 전세금을 다 돌려드렸다. 그래서 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X의 사생활' 방송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