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최고기와 이혼 후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의 사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최고기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유깻잎의 사생활을 볼 준비를 했다. 장윤정은 “지난주 X가 어떤 표정을 봤을 것 같냐”라고 질문, 최고기는 “무표정이지 않았을까”라고 대답했다.
MC들은 “(X가) 펑펑 울다가 갔다”고 말해주었고, 이를 들은 최고기는 깜짝 놀랐다. 김구라는 "그러니까 여전히 X에 대해 여전히 모르는 부분이 있는 거다"라고 공감했다.

본격적으로 유깻잎의 일상을 보기 전 최고기는 “솔잎이 없는 일상이 어떨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유깻잎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최고기와 4~5개월 연애했다고 밝혔다. 솔잎이 생겼기 때문이었다.
유깻잎은 연애할 땐 싸운 적 없었지만, 결혼을 준비하면서 다투었고 화해도 하지 않고 결혼식을 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둘만 좋아서 하는 결혼이면 안 했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이후에도 유튜브 운영 때문에 갈등했다는 유깻잎과 최고기. 유깻잎은 “X는 제가 더 적극적이길 바랐다"고 토로, 이를 들은 최고기는 “전엔 돈에 예민했다.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후회했다.
유깻잎은 이어 “(시아버지의) 직설적인 표현에 적응이 안 됐다. X도 중재를 못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좋은 기억이 아니다"라며 “(이혼 당시) 아무것도 안 주던데. 그래서 아무것도 안 갖고 나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깻잎은 이혼 후 아예 몇 달간 수입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여자 입장에서 맨몸으로 나가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것이다"라고 반응, 최고기는 “(신혼) 집도 아버지가 해주신 거라, 저도 이혼 후 아버지한테 전세금을 다 돌려드렸다. 그래서 저도 아무것도 없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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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