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최고기도 몰랐던 전처의 놀라운 수입이었다. 유깻잎이 한때 월 최고 7천만 원을 벌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X의 사생활’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깻잎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혼 7년 차 전남편 최고기가 패널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고기의 손가락에 반짝이는 약혼 반지가 포착되자 출연진들은 “프러포즈 반지 축하드린다”, “낯빛이 너무 좋다”며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깻잎의 일상이 예고되자 최고기는 “안 보고 싶은데 보고 싶기도 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공개된 유깻잎의 집은 예상 밖으로 소박했다.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살림살이가 거의 없는 단출한 공간에 모두가 놀란 것. 이에 유깻잎은 “미니멀 라이프가 꿈이다. 다 처분하고 필요한 것만 두고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아침에 눈뜨자마자 라면과 즉석밥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털털한 모습도 공개됐다. 꾸밈없는 현실 일상은 뷰티 크리에이터 이미지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 본격적인 업무를 위해 촬영에 나선 유깻잎은 각종 뷰티 정보와 시술 후기, 솔직한 리뷰 콘텐츠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뷰티 광고 모델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모두를 놀라게 한 건 수입 공개였다. 유깻잎은 “한 달 최고 수입이 7천만 원까지 올라간 적 있다”고 밝혔고, 이를 들은 최고기는 “그래요?”라며 진심으로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전남편조차 몰랐던 금액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이 외에도 유깻잎은 이날 성형외과를 방문해 시술 과정을 직접 촬영하며 콘텐츠로 남기는 프로다운 모습도 보였다. 시술 중에도 휴대폰을 놓지 않고 생생한 후기를 기록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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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