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0년’ 육중완, 아내와 불화 의혹→별거 언급까지 “자유 느끼고파”(동상이몽2)[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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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12: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육중완이 아내와의 불화 의혹에 휩싸였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육중완이 출연했다.

아내와 딸이 부산으로 떠나고 집에 홀로 남은 육중완은 치킨과 맥주를 준비했다. 그는 남다른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그는 “지금은 많이 줄었다. 연애 때 아내는 제가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 한 달에 치킨을 30번 먹었다. 지금은 양이 많이 줄었다”라고 말했다.

육중완은 국밥을 주문해 식사를 해결했다. 맥주에 이어 소주까지 꺼낸 육중완. 이를 본 출연진들은 진짜 행복해 보인다고 첨언했다. 육중완은 “이게 사는 거지”라며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육중완은 아내에게 전화해 심심하니 빨리 올라오라는 거짓말을 쏟아냈다. 아내가 다음 날 올라온다는 말을 들은 육중완은 빌린 스쿠터로 7년 만에 도로를 주행했다.

육중완은 절친 김광규와 진주로 여행을 떠났다. 육중완은 “자유를 느끼고 싶다. 아내도 그럴 것이다”라고 고민을 토로했고, 김광규는 “별거를 원하는 것이냐”라고 순수하게 궁금해했다. 이에 육중완은 오해하지 말라며 “저희 사이좋다”라고 말했다.

육중완은 “겨울엔 공연을 안 해서 (보통) 곡 작업을 하는데 곡이 안 써지더라. 가족이 생긴 후엔 새로운 아이디어가 갇히게 된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광규는 “너무 일이 없으면 ‘이혼숙려캠프’라도 나가고 그래. 재밌더라. 이혼할 것처럼 했다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되지 않냐”라고 말해 육중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서장훈은 “꼭 무조건 이혼하려고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조심스럽게 섭외를 제안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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