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지석진,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넷플릭스 새 예능 '만학도 지씨'로 뭉친 지석진과 미미. 미미는 '만학도 지씨'를 통해 로봇, AI를 인정하기 시작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미미는 최근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만드는 로봇을 봤던 일화를 전하며 "문제는 너무 느리다! 제가 들어가서 하고 싶더라"라고 답답함을 폭발, 다시 생긴 불신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미미는 세일에 현혹돼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과 가방 등을 구매했다는 지석진과 장도연의 고백에 놀라며 "못 입는 건 안 입고 방치했다가 결국 쓰레기가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장바구니 목록이 70~80개라는 미미는 "일단 갖고 싶은 거 다 넣고, 나중에 하나씩 거른다"라며 장바구니 목록과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
스타일리스트 없이 본인의 소장품을 착용하는 미미는 "저는 저한테 투자한다, 배우는 것, 입는 것, 먹는 것, 운동하는 것"이라며 액세서리 역시 모두 개인 소장품이라고 전했다. 금값 상승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성공했다'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고. 미미는 실제로 금도 조금씩 구매했다고 고백하며 "눈에 보이는 것에 투자한다, 현물 좋아한다, 주식 못 믿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지석진, 미미가 함께한 예능 '만학도 지씨'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제대로 알고 싶은 코미디언 지석진이 유머와 호기심으로 무장해 각 분야 전문가와의 문답을 통해 삶의 거대한 질문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