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에서는 이혼 7년 차 최고기(최범규)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전 배우자 유깻잎의 사생활을 지켜봤다.
지난주, 최고기가 딸 솔잎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딸이 엄마로 부르며 따르는 여자 친구에게 청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최고기는 스튜디오에 등장해 전 배우자 유깻잎의 일상을 확인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깻잎은 한 달 최고 7000만 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하지만,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직업이 아니라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 중이라고 고백했다. 양육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유깻잎의 모습에 최고기는 "솔잎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구나, 안쓰럽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TV조선 'X의 사생활' 캡처
유깻잎은 딸 솔잎과 한 달에 2번 있는 면접 교섭을 통해 만난다고 밝히며 자주 보지 못해 더욱 애틋한 마음과 미안함을 전했다. 유깻잎은 딸 솔잎 생각에 끝내 눈물을 터뜨리기도. 면접 교섭일 당일, 유깻잎은 딸과 함께 찜질방을 찾아 둘만의 소중한 하루를 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유깻잎이 아르바이트 중인 카페 사장과 만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친한 친구의 친오빠라고 소개한 카페 사장이 실은 남자 친구였던 것. 4개월째 연애 중인 유깻잎은 "이 사람 놓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남자 친구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한편 TV조선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현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까지 전 배우자의 시선에서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