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결혼해도 자유인?…'모닝 맥주'에 충격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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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전 05:30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육중완이 아침부터 맥주를 들이켜 충격을 줬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아내 정현주 씨와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결혼 10주년이라는 그가 아침에 홀로 눈을 떠 이목이 쏠렸다. 기상하자마자 아내, 딸의 이름을 조심스럽게 불러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육중완이 흐뭇한 얼굴로 집안을 배회하더니 함박웃음을 지어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오전 10시에 캔맥주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첫 일과가 '모닝 맥주'였다. 개그우먼 김숙, 모델 이현이, 가수 이지혜 등 출연진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여전히 자유롭게 산다", "아침부터 술이라니 대박", "역대급이다"이라는 반응과 함께 충격에 휩싸였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육중완이 한입 먹자마자 "죽이네~"라며 행복해했다. 이내 소파에 벌러덩 누운 그가 또 한 번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 알고 보니 아내와 딸 온음이가 부산에 갔다는 것.

육중완이 "아내가 있으면 조심해야 하는데 (안 그래도 되니까)"라면서 "이렇게 통으로 아내가 어디를 간 경우는 없었다. 거의 아이를 위해서 모든 걸 바치는 삶이다. 아이 스케줄에 다 맞추다 보니까 집을 못 떠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혼 전에는) 그 자유로웠던 사람이 아이가 태어나니까 모성애가 폭발했다. 아내가 그렇게 안 하니까 나도 쉬는 날에 어디에 갈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완전히 통으로 자유는 오랜만이다. 정말 10년 만이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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