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더보이즈 멤버들이 원헌드레드 측의 정산 완료 주장에 반박했다.
21일 선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더보이즈 멤버들에 정산을 모두 마쳤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특히 선우는 해당 내용 중 ‘정산 완료’라고 적힌 부분에 동그라미 표시를 한 뒤 “? X”라고 짧게 덧붙이며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멤버 영훈과 케빈은 이를 리그램하며 같은 뜻임을 공유했고, 제이홉은 “저희는 받은 게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멤버 에릭 역시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라고 남긴 모습이다.
앞서 이날 원헌드레드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멤버들에 이미 고액의 전속계약금 및 정산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정산금 지급 계획 역시 투명하게 수립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헌드레드는 여전히 더보이즈 10명 전 멤버의 완전체 활동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원하고 있다”며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고 사태가 악화되는 현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멤버 뉴를 제외하고 최근 원헌드레드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뒤 법적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이와 더불어 더보이즈는 소속사 대표인 차가원을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며, 원헌드레드 측은 “아티스트 측 법률대리인의 사실 왜곡과 악의적인 여론 조작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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