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아내가 앉아서 소변보라고..여성화에 고개 숙여져”(동상이몽2)[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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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05: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육중완이 아내, 딸과의 생활에 자신도 여성화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육중완이 출연했다.

아내와 딸이 부산으로 떠나고 집에 홀로 남은 육중완은 아침부터 캔맥주와 국밥, 치킨을 먹으며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식사를 마친 육중완은 그대로 소파에 누웠다. 바지 한 가운데가 뚫린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자 출연진들은 경악했다.

육중완은 화장실에 들어간 후 “서서 싸야지”라고 즐거워했다. 그는 “딸도 있고 아내고 있고.. 여자 둘이랑 산다. 저를 여성화를 시킨다. 남자는 서서 볼일을 볼 때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이 있다. 저는 아직도 처음에 앉았던 그 자존심.. 잊히지 않는다. 고개를 숙였다”라고 고백했다.

육중완은 아내가 없는 집에서 싱크대에서 입을 헹구고 세수를 하는 과감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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