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700억원' CEO였는데..허경환 재산이 80억? 진실은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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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06: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연매출 700억 원대 닭가슴살 사업으로 성공 신화를 썼던 허경환. 하지만 사업에서 한발 물러난 근황과 함께, ‘재산 80억설’까지 직접 해명하며 웃픈 진실게임의 주인공이 됐다.

앞서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맏누나 홍진경 등장, 예측불가 토크 시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경환은 홍진경, 안재현, 뮤지와 함께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홍진경은 오랜 식품 사업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허경환에게 “너도 닭 계속하고 있지?”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뜻밖의 답을 내놨다. 그는 “나는 작년에 빠졌다”며 “나도 한 15년 했다”고 밝힌 것. 한때 연매출 700억 원대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았던 닭가슴살 사업에서 사실상 한발 물러난 셈. 꾸준히 방송과 사업을 병행해온 허경환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뮤지는 이를 듣고 “그 정도 했으면 방송 그렇게 열심히 안 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곧바로 홍진경을 가리키며 “누나 하는 거 봐봐. 열심히 하시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진짜 웃음 포인트는 따로 있었다. 지난 21일 공개된 같은 채널 영상에서 허경환은 뮤지의 ‘가짜뉴스 제조기’ 토크에 제대로 휘말렸다. 술자리 진실게임 도중 뮤지는 갑자기 “재산이 80억 위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허경환은 답 대신 술잔을 들이켰고, 이를 본 뮤지는 기다렸다는 듯 “허경환의 80억!”이라고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당황한 허경환은 곧바로 해명에 나섰다. 그는 “현금으로 가지고 있으면 멋있는 건데 변동성이 많다”며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그 정도는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실은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뮤지의 몰아가기는 멈추지 않았다. 광고 이야기가 나오자 허경환은 “주류 광고는 안 한 것 같다. 이번에 밀면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했고, 뮤지는 곧장 “얼마 받았냐. 한 3억?”이라고 떠봤다. 허경환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다. 또 흐뭇하게 웃으려고 그러지? 너 입 열지 마라. 이상한 기사 많이 뜬다”고 질색해 폭소를 안겼다.

누리꾼들은 “뮤지 입만 열면 자산 10억씩 늘어난다”, “허경환 표정이 너무 억울하다”, “80억설 또 기사 나겠다”, “광고비 3억도 순식간에 만들어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연매출 700억 사업은 사실상 정리했지만, 재산 80억설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허경환은 사업보다 뮤지의 입을 더 경계해야 할 상황이 됐다.

  /ssu08185@osen.co.kr

[사진] '알딸딸한참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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