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종국이 짠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는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규슈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에 도착한 이들은 편의점식 MZ 헬스장을 찾았고 추성훈은 “(무인 운영이라) 다칠 수 있으니 덤벨이나 이런 게 (없다)”라며 상남자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돌아가면서 운동기구를 체험했다. 대성이 자리에 앉자 추성훈, 김종국은 상반신과 팔이 너무 길다고 공격할 뿐만 아니라 운동 자세까지 지적했다.
이들은 각자 시간을 가지며 운동에 집중했다. 운동에 푹 빠진 추성훈, 김종국과 달리 대성은 “여행은 식도락이다. 먹은 만큼 운동하자. 주로 유산소를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제모 기기를 체험해 보기도.
운동을 마친 이들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김종국은 차 밖 풍경을 감상하며 끊임없이 감탄하고 설명을 이어갔다. 이를 듣던 대성은 “이렇게 F 감성이 있는지 몰랐네?”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극구 부인하며 “F가 아니라 여행은 경험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들은 샤토브리앙, 우설에 이어 순두부 찌개를 먹었다. 엄청난 맛에 이들은 젓가락을 멈추지 못했다. 고기를 열심히 씹던 김종국은 “지금까지 치과를 간 적이 없다. 저는 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고 대성은 “그건 오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추성훈은 “그것만 인정이다”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돈을 얼마나 아낀 것이냐. 치과 비싸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추성훈은 “아기 때 많이 갔다. 아기 때부터 이 안 닦는다. 상남자가 왜 닦냐. 이 냄새 좋다”라고 무논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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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