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싱크대 물 양치→길거리 치실에 “문화 충격” 경악할 생활 습관(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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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전 06: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육중완이 남다른 생활 습관으로 충격을 안겼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은 육중완이 출연했다.

외출 준비를 마친 육중완은 일부러 집의 불을 켠 채 나갔다. 육중완은 “어느 날 아내랑 같이 외출하고 같이 집에 들어왔는데 저한테 왜 불 안 끄고 나갔냐고 하더라. 같이 나가지 않았냐고 했더니 왜 나보고 안 껐냐고 하더라”라며 쌓였던 불만을 토로했다.

육중완은 거리를 걸으며 치실을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열심히 쓴 치실을 재사용할 것처럼 주머니에 넣는 모습에 모두가 경악하기도.

육중완은 시장을 휩쓴 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오자마자 육중완은 혹시 딸이 왔을까봐 이름을 부르며 집안 곳곳을 살폈다. 육중완의 모습에 김구라는 “이 정도면 강박이다”라고 놀렸다.

육중완은 치우지 않았던 식탁 앞에 앉아 식은 국밥을 아무렇지 않게 먹었다. 이지혜는 “문화적 충격이다”라고 반응했다.

이후 육중완은 김광규와 함께 진주 여행을 떠났다. 함께 만리장성을 가자던 약속을 진주성으로 지키겠다는 것. 육중완은 산책을 하며 떨어진 꽃을 주워 먹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육중완은 “잔병치레가 없다”라고 자랑했지만 김광규는 “그런 애들이 갑자기 죽더라”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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