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방송인 송하빈이 반려묘 '춘봉' '첨지' 세 마리 고양이의 입양 과정과 구조 사연, 그리고 161만 구독자를 만든 콘텐츠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진,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하는 '파파 고(GO)! 올(ALL) 대디 프로젝트(PROJECT)'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하빈은 아내와 세 마리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각각의 입양 과정과 사연을 전하며, 방치된 고양이를 구조하게 된 계기까지 털어놓는다. 반려묘와 함께 만든 콘텐츠가 161만 구독자로 이어진 과정도 함께 전한다.
특히 반려묘 '첨지'와 관련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송하빈은 첨지가 출연해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던 영상 속 비하인드를 밝히는가 하면, 첨지만의 '신묘한 능력'을 공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심지어 이 능력 앞에 '예능 대부' 이경규마저 무릎을 꿇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송하빈은 인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근황과 함께 과거 수영 강사 시절 김구라와의 인연도 공개한다. 송하빈의 얘기를 들은 김구라는 순간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흥분 섞인 목소리로 과거를 회상한다고.
여기에 187cm의 장신을 활용한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뒤태 미남'이라는 반응과 함께 파워 워킹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비와이와 오지헌 등 '닮은꼴 퍼레이드'까지 펼친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