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군입대 홀로 배웅한 심경 "둘 뿐이라 울컥"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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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2일, 오후 01:50

'퍼펙트 라이프'에서 배우 박해미가 오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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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박해미의 집을 찾은 ‘20년 지기’ 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팬들은 마치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집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고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팬은 박해미와의 첫 인연도 회상했다. 자서전을 읽고 남긴 글이 계기가 되어 인연이 시작됐고, 이후 공연이 끝난 뒤 대기실에서 직접 연락처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며 남다른 관계를 전했다. 박해미 역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해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밝혔다.

이후 함께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는 박해미의 예상 밖 ‘허당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스테이크를 굽던 중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올리고, 굵은 소금을 과하게 사용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현영과 신승환도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더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아들의 군 입대와 관련된 속마음도 전해진다. 박해미는 면회를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아들을 보니 너무 행복했다”고 말하는 한편, 훈련소에 배웅하던 날을 떠올리며 울컥했던 순간을 털어놓는다.

팬들과 가족처럼 지내는 따뜻한 일상부터 솔직한 감정까지 담긴 박해미의 이야기는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진솔한 인간미와 유쾌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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