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아레나’는 최근 이재욱과 함께한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그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비교적 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며,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장에 등장했다.
이재욱은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작품들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닥터 섬보이’에 대해 그는 “외딴섬에 고립된 의사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결국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담고 있는 작품”이라며 “촬영하면서 웃고 울었던 기억이 많고,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도 크다”고 전했다. 이어 “‘꿀알바’는 아직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올해 공개될 작품 중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자신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를 꼽았다.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으려 한다”며 “매 작품마다 아직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꺼내기 위해 준비하고, 부족함 역시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어릴 적부터 배우를 꿈꿔왔다는 이재욱은 ‘좋은 배우’의 기준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그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내기보다, 작품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배우가 중요하다”며 “관객이 오롯이 이야기와 장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을 가진 배우가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욱의 다양한 매력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찰을 이어가는 이재욱의 행보는 앞으로의 작품에서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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