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배우 노형욱이 데뷔 28년 만에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노형욱은 22일 자신의 계정에 "기적이다. 그랬다고 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형욱 여자친구가 들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눌러 쓴 그는 화사한 꽃들 아래에서 핸드폰을 만지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갑자기 여자친구 공개라니", "축하드린다", "역시 예감이 맞았다", "형욱 님과 잘 어울린다", "예쁜 사랑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노형욱의 여자친구는 3세 연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노형욱은 이날 OSEN을 통해 "만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아주 기적적으로 만났다”며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을 설명했다. 또 결혼에 대해서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여자친구와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지난 1998년 MBC '육남매'로 데뷔한 노형욱은 2002년 방영한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노형욱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OCN '보이스 2',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달콤한 원수', '별에서 온 그대', '돈의 화신', '태양의 신부', '보스를 지켜라', tvN '감자별 2013QR3', MBC '지붕뚫고 하이킥', '남자 셋 여자 셋', KBS2 '돌아온 뚝배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스크린에서도 활동을 이어온 그는 영화 '위대한 유산', '황금시대', '방과후 옥상', '효자동 이발사', '몽정기', '깊은 슬픔' 등에 출연해 왔다.
노형욱은 지난 2020년 종영한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 노형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