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방콕서 쓰러진 여성 구했다…무슨 일?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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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2일, 오후 02:47

방송인 홍석천이 방콕에서 쓰러진 여성을 구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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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은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방콕 송크란 축제는 새해맞이 물 축제다. 매년 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한다"며 "올해도 191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는 뉴스가 전해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각종 교통사고가 많지만 마약과 음주가 과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청년들도 많다"면서 "페스티벌 DJ 초청받아 나도 이번 송크란에 참여해 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른 페스티벌에서 동생들과 즐기는 도중 음주와 저체온증으로 쓰러진 태국 여성분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드렸는데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다행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음주 상태에서 장시간 물을 맞으며 춤을 추고 소리 지르고 하면 갑자기 쇼크나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길 바란다"며 "올여름 각종 축제들이 있을 텐데 무엇보다 안전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홍석천은 "젊음은 아름답다. 다만 책임감 있게 행동하자"며 "50대 중반 꼰대 아저씨가"라고 말했고, 이어 "저 태국 여성분은 내가 홍석천임을 알까?"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인파로 발 디딜 틈 없는 상황 속에서, 쓰러진 여성을 붙잡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여성과 일행을 안심시키며 끝까지 함께했다.

누리꾼들은 "이날 오빠 아니었으면 저 여자분은 큰일 날 뻔", "진짜 딸 가진 아버지 마음이다,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좋은 교훈이네. 인생은 최대한 즐기되, 부주의해서 스스로 망치는 일은 없도록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그 여성이 무사해서 다행이고, 네가 도울 수 있었다는 게 정말 멋지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홍석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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