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쇼핑으로 100억 탕진…"매일 백화점서 '다 주세요' 했더니"(유퀴즈)

연예

iMBC연예,

2026년 4월 22일, 오후 02:52

가수 서인영이 통장 잔고가 100억 원에서 0원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2일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회차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유재석은 서인영에게 유튜브 채널명 '개과천선'이 어떤지 물었고, 서인영은 "(개과천선을) 누가 마음에 들어 하겠냐. '유재석의 개과천선' 이러면 좋겠냐. 누가 들어도 싫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방 두 개만 남기고 다 팔았다던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는 "살래요?"라며 즉석에서 구매를 유도했다. 서인영은 "아내 분 필요하실 수도 있다. 상태 진짜 괜찮다. A급"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로곡 '신데렐라' 활동 당시를 회상한 서인영. "정말 바빴다"며 혀를 내둘렀다. "맨날 백화점에 가서, 옷을 입어보지도 않고 '여기부터 여기까지 주세요'라고 했다"며 "아버지가 돈 관리를 했었는데, 카드값을 내야해서 아빠한테 '내 돈 내놔'라고 정말 많이 했다. 아버지가 통장 내역을 보여주셨을 때 잔고가 0원이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아빠가 장부를 보여주시면서 '네가 번 돈이 세금 떼고 100억'이라고 하시더라. '그 돈 어디갔냐' 했는데 '네가 썼잖아'라고 하셨다. 진짜 돈 개념이 없었다. 아버지가 그 돈으로 건물을 샀으면 당시 세 채는 샀을 거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잡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좀 나았을 텐데 싶더라. 유재석이 나와 가까이 지내지 않았다. 나 좀 잡아주지 그랬냐"고 웃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