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결혼 3년 만에 첫 부부동반 공식석...커플 인증샷 촬영까지 [Oh!쎈 이슈]

연예

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3:11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처음으로 부부 동반 공식석상에 포착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는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내레이터로 특별출연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이날 연주회 1부에서 내레이터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딸 슈슈를 위한 마음을 담담하게 풀어내는가 하면, 공연이 끝난 뒤에 쏟아지는 사진 요청에도 화답했다. 

이에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송중기, 케이티와의 인증샷이 쏟아졌다. 연주회에 역시 특별출연으로 참석한 뮤지컬배우 김소현 역시 이들 부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을 정도. 특히 김소현은 "오랜만에 만난 송중기 님, 친절하고 아름다우신 케이티 님"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이 자리는 송중기, 케이티 부부가 공식석상에 동반참석한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이 지난 2023년 결혼한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낸 것은 물론 직접 행사 참여까지 한 것이다. 

송중기와 케이티는 지난 2021년 지인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송중기가 tvN 드라마 '빈센조'를 위해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케이티에게 언어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열애설 당시부터 더욱 화제를 모았던 터. 더욱이 케이티가 영국 배우 출신임이 뒤늦게 드러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정식으로 재혼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낳고 가정을 꾸렸다. 그 후 송중기와 케이티는 공항, 야구장 등에서 일상을 함께 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또한 송중기는 영화 '화란', '로기완' 등을 위한 인터뷰에서 현장에 참석한 국내 취재진에 자녀 사진을 공개하는 등 다정한 아빠이자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여기에 케이티와 첫 공식석상까지 포착되며 부부가 함께 하는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한편, 송중기는 새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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