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22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7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23만 7407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해당 차트에서 통산 14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일본 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다 1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신보는 합산 앨범 랭킹 외에도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서양 음악 앨범 랭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차트 3관왕을 획득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 또한 주간 스트리밍 및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반과 음원 모두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빌보드 재팬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이번 앨범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로 직행했으며, 타이틀곡은 '핫 샷 송' 3위를 비롯해 주요 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 차트(4월 25일 자)에서도 '월드 앨범' 10위 등 주요 부문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활동 역시 순조롭다.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180만 장을 돌파하며 7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한다. 또한 '할명수', '짠한형 신동엽'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