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6년'…최고기·유깻잎 나란히 전한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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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4:07

(MHN 김해슬 기자)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조선 'X의 사생활'에서는 전남편인 최고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깻잎이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유깻잎은 "일반인 신분이고, 성격이 비슷한 분이면 좋겠다"며 이상형을 언급하더니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는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유깻잎은 "4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있다"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친한 친구 친오빠이자 현재 일하고 있는 카페 사장님"이라며 "저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일하다가 매일 보다 보니까 이 사람이 재밌고 나도 막 챙겨주게 되고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등장한 남자친구는 유깻잎의 이혼 사실과 재혼에 대해 "그런 건 처음부터 신경 안 쓰였다. 솔잎이도 봤는데 대견하고, 잘해주고 싶다"며 "(재혼은) 생각하고 만나는 거다. 친구들이 나 만나줄 사람 없다고 잘하라더라. 저희 부모님은 저보다 깻잎이를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유깻잎은 양육비를 벌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인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최고 월 7,000만 원까지 벌었다고 밝힌 그는 "크리에이터는 프리랜서 계열이라 고정적인 수입이 없다. 일을 하는 만큼 돈을 벌어서 일을 못 하면 수입이 0원"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유깻잎은 "양육비를 지급하니까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됐다. 최저 임금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X의 사생활'에서는 최고기가 5년 교제한 여자친구 이주은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 굉장한 결심을 하고 나왔다. 결전의 날"이라며 "프러포즈하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내 그는 반지 선물을 꺼내며 "나랑 결혼하자"고 말했고, 이주은은 눈물을 흘리며 "좋다"고 답해 감동을 자아냈다.

유깻잎은 지난 2016년 최고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그러나 2020년 이혼 사실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지만 재결합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이들은 'X의 사생활'에 등장해 각자 사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TV 조선 'X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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