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이냐 생존이냐… '무명전설', 오늘 '탑 에이스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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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4월 22일, 오후 04:16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MBN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무명전설)이 준결승 진출자를 가릴 최종 라인업 공개를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MBN '무명전설')
22일 방송하는 9회에서는 ‘국민가요 대전’ 2라운드가 펼쳐진다. 지난회에 이어 1라운드 ‘팀 메들리전’이 마무리되고, 각 팀 에이스가 맞붙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이 이어진다. 두 라운드 합산 1위 팀은 전원 준결승에 직행하고, 나머지 팀은 탈락 후보에 오르는 구조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곽영광이 이끄는 ‘무명의 영광’ 팀이 장식한다. 전원 무명 출신으로 구성된 이들은 전영록 메들리로 무대에 오르며 팀워크를 앞세운 승부를 예고했다.

이어지는 2라운드 ‘탑 에이스전’은 승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라운드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접전인 만큼, 한 번의 무대 결과가 팀 전체의 운명을 가를 수 있다.

각 팀 대표 주자들의 맞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정연호는 이미자의 ‘옛날 사람’으로 정통 트롯 감성을 선보이고, ‘소년가장’ 김태웅은 어린 나이에도 팀을 이끌어온 저력을 바탕으로 반전을 노린다. ‘낭만있지우’ 팀은 장한별로 에이스를 교체하는 변수를 택했으며, 이창민은 고난도 곡 ‘하얀 밤에’로 재도전에 나선다.

‘하루온종일’ 팀 리더 하루는 피아노 연주를 결합한 무대로 차별화를 시도한다. 장윤정은 이에 대해 “무명 탈출이 시간문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종 준결승 진출자 14인의 윤곽은 22일 오후 9시 4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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