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랑에 빠진 '육남매' 셋째 노형욱…"3살 연하 일반인과 열애, 기적이예요" (인터뷰 종합)

연예

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04:18

노형욱 SNS

[OSEN=장우영 기자] ‘육남매’, ‘몽정기’ 등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노형욱이 데뷔 28년 만에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만난 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아주 기적적으로 만났다.”

노형욱은 22일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된 마음을 이렇게 밝혔다. 이날 OSEN 취재 결과, 노형욱은 3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샤이닝엔터테인먼트 제공

노형욱의 공개 열애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이다. 1998년 MBC ‘육남매’를 통해 얼굴을 알린 노형욱은 데뷔작을 통해 1998년 MBC 연기대상 TV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노형욱은 ‘종이학’, ‘남자 셋 여자 셋’, ‘똑바로 살아라’, ‘돌아온 뚝배기’, ‘지붕뚫고 하이킥’, ‘로드 넘버 원’, ‘보스를 지켜라’, ‘태양의 신부’, ‘돈의 화신’, ‘별에서 온 그대’, ‘달콤한 원수’, ‘사임당, 빛의 일기’, ‘보이스2’,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의 드라마와 ‘몽정기’, ‘효자동 이발사’, ‘남의 속도 모르고’, ‘황금시대’, ‘미스터 좀비’, ‘위대한 유산’, ‘빈집’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신승훈의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뮤직비디오와 잔나비의 ‘가을밤에 든 생각’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노형욱 SNS

활발한 활동은 아니지만 작품과 예능을 통해 얼굴을 비추며 여전히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노형욱. 그는 현재 사랑에 빠졌다.

현재 경상남도 김해에 거주 중인 노형욱은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기적적’으로 만났다. 노형욱이 김해로 내려가게 된 것도 여자친구를 위해서라고. 그는 OSEN과의 전화 통화에서 “만난 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 아주 기적적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노형욱의 열애에 연예계 동료들도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몽정기’를 함꼐한 배우 김선아가 박수 이모티콘을 남기며 열애를 응원했고, 허형규는 “드디어 너의 피드에서 홀애비 냄새가 안 나겠구나”라고 말했다. 노형욱은 “나도 놀랐다”, “감사하다”, “기적이야!”라며 공개 열애 심경를 전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가 된 노형욱인 만큼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터. 노형욱은 OSEN에 “결혼과 관련해서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여자친구와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말한 뒤 “저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샤이닝엔터테인먼트 제공

노형욱은 열애도 연기도 모두 잡겠다는 마음이다. 그는 “지금까지 돈 버는 법도 모르고 어떻게 버티는지도 모르고 살았다. 어떻게 버티고 어떻게 돈 벌고 하는 게 중요해서 그걸 먼저 하고 있고, 아직 연기에 대한 마음이 변치 않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나서 경험치가 더 쌓인다면 계속 도전하고 좋은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형욱은 지난 2023년 배우 김명수, 홍경인, 김학철 등의 실력파 배우가 대거 소속돼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샤이닝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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