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와일드 씽' 속 그룹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러브 이즈' 재킷 커버.(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러브 이즈’는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댄스 음악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댄스팝 곡이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이 특징이다. 트와이스, 샤이니, 아이유 등과 작업한 심은지 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음원은 지난 21일 낮 12시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는 레트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4대 3 화면 비율과 필터 효과를 활용해 당시 뮤직비디오 문법을 재현했고, 절제된 카메라 워크로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했다. 화이트 배경 위에 레드·그린·블루 컬러를 활용한 대비 구성도 시각적 인상을 더한다.
퍼포먼스 역시 관전 포인트다. 따라 하기 쉬운 안무와 비보잉, 랩 등 멤버별 개성을 살린 구성으로 ‘트라이앵글’의 팀워크를 드러낸다. ‘댄스 머신’ 강동원(현우), ‘확신의 센터’ 박지현(도미), ‘폭풍 래퍼’ 엄태구(상구)가 각각 캐릭터를 맡아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