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신, 인도 달궜다…'김혜경 여사 참석' K팝 경연대회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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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4월 22일, 오후 04:56

그룹 엑신 / 사진제공=비바이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엑신(X:IN)이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K팝 행사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엑신은 20일(현지 시각)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K-드림 스테이지'(K-Dream Stage)에 참석해 축하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주인도한국문화원이 주최한 K팝 경연대회로, 약 3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참석했으며, 인도의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 여사는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라며 한국과 인도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엑신은 이날 '대즐 플래시'(Dazzle Flash), '런'(RRRUN) 무대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에너지로 현지 팬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함성과 호응은 엑신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엑신은 인도 출신 멤버 아리아를 포함한 글로벌 구성으로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이번 무대에서도 남다른 반응을 끌어내며 인도 내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엑신의 소속사 비바이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무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엑신의 인기가 입증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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