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동갑' 조혜련과 무슨 사이…대박

연예

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5:02

(MHN 민서영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동료 연예인 박명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내 친구 명수가 연극 배우들 밥 사주라고 돈을 쐈다. 감동이다. 내 친구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50만 원의 입금 내역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입금 500,000원 박명수'라는 문구가 선명하게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해당 금액은 연극 배우들을 위해 박명수가 사적으로 전달한 금액인으로 알려졌다. 

조혜련은 오는 5월 1일부터 대학로 아트하우스에서 공연하는 연극 '사랑해 엄마'의 연출을 맡음과 동시에 '엄마' 역으로 분한다. 이러한 가운데 박명수가 '여사친' 조혜련을 응원하기 위해 마음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박명수는 언제나 미담이 넘쳐나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저렇게 보내주기 쉽지 않은데", "맨날 호통치고 투덜거려도 밉지 않은 사람인 이유, 주변 사람들 되게 잘 챙기는구나", "남사친 여사친 우정 진짜 오래갈 듯 이 두 사람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0일 조헤련은 박명수의 채널 '할명수'에 출연했다. 당시 "넌 나한테 얼마나 빌려줄 수 있냐. 내가 갑자기 주식을 사야 하니까 5천만 원만 빌려 달라"는 박명수의 물음에 조혜련은 한치의 고민도 없이 "명수가 신뢰가 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5천만 원 정도는 빌려주는 게 아니라 그냥 줄 수도 있다"고 대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도 뜨거운 감자인 '남사친과 여사친' 논쟁에 대해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대답해 이목을 모았다. 

박명수와 조혜련은 1970년생으로 동갑내기 친구다. 두 사람은 1990년대부터 연예계 동료로 오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 MHN DB,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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