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느좋'→'섹시푸드'까지…신조어 폭격에 '라스' 스튜디오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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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2일, 오후 05:08

배우 류진이 ‘라디오스타’에서 MZ 신조어 사용으로 뜻밖의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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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으로 꾸며지며, 류진을 비롯해 기태영, 럭키, 송하빈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MZ 감성’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류진의 근황이 담겼다. 그는 최근 매니저와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 중이라며 “현장에서 나를 너무 어렵게 대한다”고 털어놓으며 세대 차이로 인한 소통의 어려움을 전했다.

이에 류진은 젊은 스태프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직접 ‘MZ 신조어’ 사용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단체 채팅방에 “오늘 촬영 완전 싹싹김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며, 해당 표현의 의미까지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장도연은 “글로만 보던 말을 실제로 들으니 더 웃기다”며 폭소했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류진은 ‘느좋’, ‘섹시푸드’ 등 신조어를 연이어 선보이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친해지려고 했는데 오히려 이상하게 보더라”며 현실 반응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류진의 좌충우돌 ‘MZ 따라잡기’ 에피소드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세대 간 간극을 웃음으로 풀어낸 류진의 솔직한 시도가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안길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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