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후 야꿍이 지후 달라졌다…김정태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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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5:49

(MHN 박선하 기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김정태의 장남이자 ‘야꿍이’ 김지후가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22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김정태 가족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김정태의 집에는 동생 시현이의 친구들이 놀러 오면서 집 안 분위기가 한층 북적이게 된다. 가족과 아이들까지 모두 거실에 모였지만, 지후는 익숙한 듯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향한다.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을 받은 지후는 자신만의 관심사에 집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별 관심이 없다는 특징이 있는 만큼, 이전까지 보여줬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선택이었다.

하지만 이내 반전이 찾아온다. 거실에서 시현이와 친구들, 그리고 아빠가 노는 모습을 보던 지후는 망설이다가 “나도 해볼까?”라고 흥미를 보인다. 이후 지후는 친구들의 반응을 살피며 여러 질문을 던지고, 먼저 대화를 주도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VCR을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지후의 변화에 놀라움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거의 레크리에이션 강사 같다”며 상황을 이끄는 모습에 감탄하고, 한혜진 역시 “상담 이후 변화가 보인다. 친구들과 노는 재미도 알아가면 좋겠다”고 말한다.

가장 크게 놀란 건 가족이었다. 김정태와 동생 시현이 모두 지후의 변화를 지켜보며 어안이 벙벙해한다.

놀라운 변화를 보이기 시작한 김정태의 첫째 아들 ‘야꿍이’ 김지후의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후 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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