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방해에 신경전까지… 넉살 "비매너 아닌가" 일침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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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2일, 오후 07:00

(MHN 김설 기자) 데이트 중인 커플 옆에서 꿋꿋하게 역사 이야기를 이어가는 ‘0표남’들의 대환장 파티가 예고됐다.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2회 말미 공개된 3회 예고편에서는 아침 데이트 현장을 초토화시킨 모솔남들의 돌발 행동과 반전의 자기소개 시간이 예고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았던 모솔남 ‘조지’와 ‘현무’의 돌발 행동이다. 돌싱녀 ‘불나방’과 모솔남 ‘루키’가 단란하게 아침 식사 데이트를 즐기던 중, 조지와 현무가 바로 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 뜬금없는 ‘역사 대화’를 시작한 것.

분위기를 깨는 두 사람의 모습에 루키는 “이게 맞나?”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불나방 역시 “이런 역사 자리 말고 루키님과 따로 대화하고 싶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넉살은 “이건 약간 비매너가 아닌가”라며 일침을 가했고, 채정안과 김풍 역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진 ‘자기소개 시간’에서는 출연자들의 나이와 직업이 전격 공개된다. 예고편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반전 스펙을 가진 모솔남의 등장이 암시되어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모솔남 ‘맹꽁이’는 이상형을 묻는 말에 “눈코입이 예쁜 분”이라는 높은 기준을 제시했다가 출연자 카멜리아로부터 “욕심이 너무 많다”는 핀잔을 들었다. 이에 맹꽁이는 “미안해 아이쿵”이라며 예상치 못한 애교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0표의 굴욕을 씻기 위한 모솔남들의 구애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춤과 노래를 총동원하며 돌싱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모솔남들의 처절한 노력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새로운 러브라인이 형성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3회는 오는 4월 28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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