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결혼식 1억 꽃장식 언급..."이혼 2년 차, 오래 안 살아서 정 없다" 폭주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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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4월 22일, 오후 10:15

[OSEN=박근희 기자] 가수 서인영이 화려했던 결혼식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이혼 후의 솔직한 심경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지혜는 서인영을 만나 "우리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봤었잖아. 너 그때 결혼한다고 꽃 막 준비했을 때잖아"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서인영은 당시 큰 화제를 모았던 '1억 꽃장식'을 언급하며 "그 1억 꽃장식이요? 사실 협찬받은 거예요"라고 깜짝 고백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럭셔리 결혼식의 대명사로 불렸던 비하인드가 사실은 협찬이었다는 솔직한 답변에 이지혜 역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지혜가 "나 왜 초대 안 했어?"라고 서운함을 토로하자, 서인영은 "죄송해요 언니. 거의 숨어서 결혼을 했어요"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응수해 이지혜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특히 서인영은 이혼 후 근황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었다. 혼자 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그는 "2년 됐어요"라고 답하며, "좀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진 않아가지고 정은 별로 없어요"라고 쿨한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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