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신예 배우 김채은이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에 캐스팅되며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채은은 5월 22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연출 한동화/극본 장원섭/제작 점보필름,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영선스틸 경리 직원 ‘이예지’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오십프로'는 평범해 보여도 한때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을지언정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짠물 액션 코미디다.
극 중 김채은이 연기하는 이예지는 영선스틸의 살림꾼이자, 무심한 듯 툭툭 내뱉는 말투 속에 따뜻한 속정을 숨긴 ‘츤데레’ 매력의 소유자다. 김채은은 특유의 신선한 마스크와 섬세한 감정 선을 바탕으로 이예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를 비롯해 김상경, 김신록, 권율, 이학주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을 주는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군단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채은은 쟁쟁한 선배들 사이에서 당찬 에너지로 호흡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과거 최고의 위치에 있던 세 남자가 ‘그날의 사건’ 이후 외딴섬 영선도로 좌천되어 10년간 묻혔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웃프게’ 담아낼 ‘오십프로’는 탄탄한 라인업과 신선한 소재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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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