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레전드' 장동민도 충격…상황 파악→동공 지진 왜?(베팅 온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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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전 09:05

'베팅 온 팩트' 이용진이 장동민 저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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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 팩트 감별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6회에서는 6라운드 ‘오피니언 리더’가 진행된다. 개인 누적 코인 합산 1위와 2위가 팀을 이끄는 ‘리더’에 오르는 가운데, 플레이어들은 특정 리더를 선택한 뒤 20분의 토론을 거쳐 제시된 기사의 진위 여부를 결정한다. 리더는 최종적으로 자신이 고른 답에 코인을 베팅하며, 베팅금의 총합이 3천 코인이 넘어야 베팅이 인정되는 반면, 최소 베팅금을 채우지 못할 경우 리더가 보유한 2천 코인이 차감된다.

이에 따라 전 라운드의 코인 보유량을 기준으로 ‘1위’ 장동민과 ‘2위’ 예원이 자동적으로 리더에 선출된다. 리더들이 먼저 팩트룸에 들어가자, 이용진은 다른 플레이어들을 불러 모아 “모든 코인을 하향평준화 시킬 절호의 기회”라며 “3차전까지의 게임에서 모두가 베팅하지 않음으로써 리더들의 잔고를 털고 가자”라는 ‘묘안’을 낸다. 이용진의 전략에 솔깃해진 다른 플레이어들은 “토론 시간 동안 함께 베팅하겠다는 믿음을 준 뒤, 최종적으로는 0코인을 베팅하자”라고 의기투합한다.

직후 주어진 20분의 토론 시간에는 리더들의 코인을 깎아 내기 위한 다른 플레이어들의 ‘승부수’가 시작되며 숨 막히는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강전애를 비롯한 팀원들은 “지금이 기회다, 많이 베팅해서 많이 날려 먹게 하자”라며 토론 내내 ‘미끼’를 던져 혼란을 유발하고, 장동민은 “요것들이 조금 이상한데? 나 같은 천재 개그맨에게는 연기하는 호흡을 숨길 수 없다”라며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대화 흐름을 예의주시한다. 치솟는 심리전 속, 리더 장동민의 최종 선택을 지켜본 진중권은 “장동민이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구나…”라며 쾌재를 부른다.

그런데 결과가 발표되자마자 모든 플레이어가 충격에 휩싸여 말을 잇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장동민 또한 “내가 보고 있는 화면이 잘못된 줄 알았다”라며, 상황을 파악하다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 과연 8인의 플레이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6라운드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리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김민종 PD는 "사람마다 가짜뉴스를 판별하는 기준이 다른 이유가 각자의 배경이 다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 점에 착안에 섭외를 했다. 소속 정당이 다른 분들도 있고, 정치나 예능 분야에서 각각 사석에서 만나지 않을 분들을 모았다. 이 분들을 데리고 진짜를 가리는 뉴스 서바이벌을 하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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