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몬트리올 출신 6인 가족의 한국 여행기가 펼쳐진다. 장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이들은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한국 음식 체험에 나선다.
스튜디오에는 캐나다 출신 방송인 줄리엔 강과 몬트리올 출신 유튜버 폴서울, 가수 별이 출연해 이들의 여정을 지켜본다. 캐나다와 관련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별은 “막내딸 송이의 남자친구가 최근 캐나다로 유학을 가 장거리 연애를 시작했다”고 전해 웃음을 더한다.
한국에 도착한 가족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분식집이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빠지며 한국 문화에 관심이 커졌다는 이들은 영화에서 보던 장면을 실제로 마주하자 기대감을 드러낸다. 김밥과 라면으로 구성된 이른바 ‘케데헌 정식’을 앞에 두고 설렘 가득한 첫 식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식사 도중 막내 로랑이 피로로 인해 투정을 부리며 분위기가 잠시 흔들린다. 이에 엄마 에디트가 단호하게 훈육에 나서고, 이를 지켜보던 별 역시 공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가족들은 김밥과 라면의 매력에 빠져들며 식사를 이어간다.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을 법한 상황에서도 라면 특유의 얼큰함에 매료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줄리엔 강은 “라면은 먹다 보면 빠져드는 음식”이라며 자신의 첫 경험을 떠올렸고, 별 또한 “딸 송이도 매운 라면을 정말 좋아한다”며 공감을 더했다.
캐나다 가족의 첫 버킷리스트였던 ‘라면·김밥 체험기’는 4월 23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음식이라는 공통된 경험을 통해 빠르게 적응해가는 모습이, 한국 문화의 친근한 매력을 다시금 보여주는 장면으로 읽힌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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