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김수희, 眞 양지은 무대에 눈물 "감동의 파도 밀려와"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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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4월 23일, 오후 01:00

‘금타는 금요일’에 가요계 레전드 김수희가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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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4일 방송되는 ‘금타는 금요일’ 18회에서는 깊은 울림의 목소리로 사랑받아온 김수희가 ‘골든 스타’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애모’로 정상에 올랐던 당시 비하인드와 함께 작가로서의 활동까지 풀어내며 다채로운 이력을 돌아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희마저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든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과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트롯 레전드가 다시 무대에 오르며 긴장감을 높인다. 김수희는 “오히려 제 노래를 더 잘 부를 것 같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키웠고, 주변에서는 후배들을 압도하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까지 이어진다. 정체를 감춘 메기 싱어의 존재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 메기 싱어는 대결 상대를 직접 선택하며 흐름을 주도한다. 그가 지목한 인물은 ‘미’ 천록담과 ‘진’ 양지은. 최근 상승세를 타며 ‘3스타’를 기록한 천록담과, 첫 무대에서 고배를 마신 양지은이 맞붙으며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선공에 나선 천록담은 ‘남행열차’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특유의 에너지로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이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다. 이어 양지은은 김수희의 ‘단현’을 택해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로 응수, 상반된 매력으로 무대를 채운다.

특히 양지은의 노래를 지켜보던 김수희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노래 속에서 감동의 파도가 느껴졌다”고 극찬을 전해 감동을 더한다.

천록담과 양지은 가운데 누가 최종 승자로 올라 메기 싱어와 맞붙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품 무대와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어우러지며, 이번 방송은 음악 예능의 묘미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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