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논란 싹 지웠다…'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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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4월 23일, 오후 01:50

(MHN 윤우규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드라마로 복귀한다.

넷플릭스는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5월 15일 공개되는 시리즈 '원더풀스' 캐릭터 포스터와 예고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의 능력을 한눈에 보여주는 카드 형식으로 꾸며졌다. '은채니' 역의 박은빈은 잔상을 남기며 순간이동 능력을 드러내고, '이운정' 역의 차은우는 비밀스러운 염력을, '손경훈' 역의 최대훈은 끈끈이 능력, '강로빈' 역의 임성재는 괴력을 지닌 인물로 그려졌다.

예고편에서는 네 사람의 어수룩한 관계성과 예상 밖의 팀워크를 엿보게 한다. 길거리에서 양파를 까고 있는 채니, 경훈, 로빈과 이들로부터 떨어져 있으려는 운정의 모습은 시작부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초능력으로 삼행시를 지으며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채니는 원치 않는 순간에도 갑자기 이동하고, 경훈은 냉장고에 손이 붙어버리는 당황스러운 겪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빈은 가볍게 던진 물건 하나로도 벽을 뚫는 힘을 드러낸다. 운정은 날아오는 물체와 총알까지 멈춰 세우는 장면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최근 세금 논란으로 이름이 오르내렸던 차은우의 출연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바 있다.

이와관련 차은우는 지난 8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란다"며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그가 완납한 세금은 130억 원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네 인물이 한 팀이 되어 벌이는 활약을 통해 색다른 코믹 앙상블을 선보일 전망이다.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원더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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