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지민경 기자] 국경을 뛰어넘은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여행기가 베일을 벗는다.
음악 리얼리티 웹예능 '룰루랄라 프렌즈 2'가 오늘(23일) 첫 공개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듣는 즐거움으로 무장한 부산 로컬 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룰루랄라 프렌즈 2'는 한국과 해외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여행과 먹방, 그리고 노래를 매개로 교감하는 뮤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독보적인 감성의 발라더 신예영, 부산 출신의 3인조 보컬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지환), 여심을 녹이는 미성의 전건호, 특유의 비타민 매력을 뽐내는 여자친구 예린이 뭉쳤다. 여기에 베트남 인기 가수 본 응이엠과 당 빙 틴이 합류해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훈훈한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의 핵심 배경은 낭만의 도시 '부산'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순순희 기태의 주도 아래 '순순희 따라와' 로컬 투어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BIFF 광장 길거리 음식 투어부터 명물 돼지국밥 먹방은 물론, 해안 절경을 품은 캡슐 열차 탑승과 네 컷 사진 촬영 등 부산의 정취를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여정이 담긴다.
무엇보다 예측 불허한 상황 속에서 튀어나오는 고품격 '돌발 라이브'가 최고의 관전 포인트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신예영과 기태가 긴급 투입된 서프라이즈 축가 이벤트부터, 전건호의 낭만적인 술집 라이브 어택, 회식 자리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든 즉석 라이브, 해운대 앞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루프탑 버스킹까지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빚어내는 쉴 틈 없는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방송의 짙은 여운을 고스란히 이어갈 정식 음원도 리스너들을 찾는다. 오늘(23일) 오후 6시 신예영의 '벗' 발매를 시작으로, 순순희의 '참 다행이야', 전건호의 '이 별', 예린의 '너무 예뻐', 그리고 전 출연진이 입을 맞춘 단체곡 'All For You'가 매주 음원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한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힐링 뮤직 여행기 '룰루랄라 프렌즈 2'는 오늘(23일) 첫 방송을 필두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D'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도너츠컬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