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윤우규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새출발을 알렸다.
이지현은 지난 22일 개인 계정을 통해 "D-1. 드디어 내일 오픈이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관계자들과 차분한 스타일링으로 현장에 함께한 이들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또 그는 가위와 빗을 든 채 미용사로서의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지현은 "진리 대표 원장님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든든하다"면서 "오픈 행사 많이 하니까 굳이 머리 안 하셔도 오셔서 라운지에서 맛있는 티 한잔씩 하고 가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을 본 팬들과 누리꾼들은 "지현 원장님 보러 꼭 방문하겠다", "지현 님의 모습을 보니 자극이 된다", "항상 응원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이지현은 개인 계정을 통해 미용 관련 근황을 꾸준히 전한 바 있다. 이번 게시물 역시 새로운 공간의 시작을 함께 알리는 자리로 읽히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3년생인 이지현은 지난 1998년 그룹 써클로 먼저 데뷔한 뒤 2001년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어게인(Again)', '니가 참 좋아', '비 마이 러브(Be My Love), '슈퍼 스타(Super Star)'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06년 그는 팀을 떠나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2013년 7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고, 2015년에는 아들을 낳았지만 2016년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이지현은 2017년 비연예인과 재혼하며 새출발에 나섰으나, 2020년 또다시 파경을 맞았다. 현재 그는 홀로 1남 1녀를 양육하고 있다.
사진=이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