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강 감독 2026.4.1 © 뉴스1 권현진 기자
23일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매기 강 감독과 함께 한국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창의성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매기 강 감독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기 강 감독은 K-콘텐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상징적인 인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자로서 뜻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매기 강 감독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한 한국계 감독으로, 글로벌 스튜디오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감독을 맡아 흥행을 이끌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해당 작품은 5억 회 이상의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고,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등 국제 무대에서 수많은 성과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매기 강 감독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문화훈장(옥관문화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더프레젠트컴퍼니는 배우 안효섭, 신세경, 김설현, 박소담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안효섭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보이스 액팅으로 참여해 매기 강 감독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은 더프레젠트컴퍼니와 함께 국내를 거점으로 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에이전시 UTA와 함께 해외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seunga@news1.kr









